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공익사유를 거짓말해도 될까요?

커여윤

제가 adhd 약 때문에 공익을 판정 받았었는데... 면접 중 공익사유를 종종 묻더군요...가벼운 질문으로 묻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에 대해 솔직히 말씀드리되 현재는 호전되었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만 좀 면접관분들이 보시기엔 안 좋아하시는 거 같아서... 이를 다른 사유로 말씀드려도 되나요? lg계열이나 현대 쪽에서 종종 나오길래 여쭤봅니다.


2025.12.01

답변 3

  • 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68%
    학교
    일치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공익사유를 너무 솔직하게 말씀드리지는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adhd의 경우 해당 질환에 대한 선입견을 보유하신 분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면접 전형을 진행함에 있어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adhd로 인해 업무 수행에 집중하지 못하여 성과 창출을 저하시키는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adhd 보다는 다른 적절한 사유(허리 질환 등)를 언급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참고하십시오.

    2025.12.01



    댓글 1

    커여윤
    작성자

    2025.12.02

    아 감사합니다...선배님...근데 혹시 다른 사유로 얘기해도 이후 증명사 재출이라던가 이런 쪽에서 큰 문제가 되진 않겠죠?


  • 곰직원대웅바이오
    코상무 ∙ 채택률 94%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솔직하게 말하되 표현의 방법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병명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마시고, 당시에 건강 문제로 공익 판정을 받았었다. 현재는 꾸준히 관리해서 일상 생활 및 업무를 하는데는 문제가 없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왠만한 면접관들은 개인 사유이기 때문에 디테일하게 묻지는 않습니다. 여기서 디테일하게 더 묻는다면 ADHD 라고 이야기를 하기 보다는 집중력 유지와 관련된 이슈였다. 정도만 언급 하시면 됩니다.

    2025.11.29



    댓글 1

    커여윤
    작성자

    2025.11.30

    감사합니다...민감힌 주제인데...이에 대해 좀 어떤식으로 말하면 될지 배운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6%

    멘티님, 공익 사유를 “다른 이유로 꾸며서 말하는 건” 나중에라도 HR 기록·건강검진 내용과 어긋나면 신뢰 문제로 더 크게 돌아올 수 있어서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대신 질문이 들어오면 ① “과거에 ADHD 치료로 공익 판정을 받았고” ② “현재는 약·치료로 증상이 안정된 상태이며” ③ “학업·근무에 문제 없다는 걸 성적·인턴·알바 경험 등으로 증명한다”는 구조로 짧고 단단하게 답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굳이 세부 진단명을 말하고 싶지 않다면 “당시 집중력·수면 문제로 치료를 받았고, 지금은 치료 종료 또는 관리 중이라 업무 수행에는 문제가 없다”처럼 과거·관리·현재 상태를 포인트만 언급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LG·현대 등 대기업에서도 공익 사유는 주로 “업무에 지장이 있냐”를 확인하는 질문일 뿐이고, 일관성 있게 설명하고 실제로 성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 그 자체만으로 탈락 요인이 되지는 않습니다. 결국 “거짓말을 새로 만드는 것”보다, 사실을 간결하게 말하면서 현재의 건강 상태와 업무 수행 가능성을 구체적인 근거(성적·프로젝트·경력 등)로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쪽이 장기적으로 훨씬 이득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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